광운대학교 국제통상학과의 서지운 학생과 같은 미래 창업 CEO

지난 9월에 진행 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예비 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진흥원에서 관리하고,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2013 창업선도대학 'Play&Talk' 아이디어발표대회”가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창업선도대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Play & Talk’는 학생들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특별한 규제가 없는 상황 속에 발표하고 50명의 청중평가단과 심사워원들이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젊은 층의 트렌드에 맞춰 요새 진행 되고 있는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의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 되었어요!

이 "2013 창업선도대학 'Play&Talk'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 

광운대 국제통상학과의 서지운 학생이 1위(창의상)를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알고 보면 이 서지운 학생은 광운대학교 내에서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광운대에서도 인재로 뽑히는 학생이였다네요!

광운대 산학협력단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서 

2년 연속(2012~2013년) 지원받고 있었으며, 광운대학교를 다니면서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서도 2011년에는 1등(대상), 2012년도에는 2등(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어떠한 결과도그냥 되는 일이 없듯이 광운대학교를 다니면서 군계일학의 내공을 갈고 닦은

서지운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의 비결은 어디서 나오는 것 일까요?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열정을 갖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그 꿈을 뒷받침 해줄 만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을 만나는 것도 

정말 핵심으로 생각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꿈을 뒷받침 해줄 만한 베이스와 실력을 갖추고 있는 광운대학교는 

요즘 공학교육혁신센터를 통해 ‘Multi-Y형 Engineering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예비 산업생태계를 

학습현장에 도입해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올해까지 2회째, 

MY Engineering Company를 세워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MY Engineering Company는 올해 10월 1일(화) 

‘창업보육투자유치’ 경연회에초청된 참여 기업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 현장의 기술 자문과원활한 기업과 대학간의 협력을 위해  

광운대 MY Engineering Company와 기업 간의 

멘토링 협력에 대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하네요 ~ 

이 협력 내용으로 예비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었고 시제품으로 제작된 제품들은 

심사에서 성과를 인정 받았다고 해요 ~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광운대학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내년도 신입생의 기회는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번 정시 일정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좋은 결과 만들어 보자구요!

광운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w.ac.kr/

광운대학교 입시 홈페이지 http://iphak.kw.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