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필수품 뭐가 있을까? 차량용 블랙박스, 트랙샷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6월 현재 대한민국의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19,160,337대로 자동차 1대당 2.66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동차가 이렇게 급증 하면서 그만큼 교통사고 역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평균 두 배 라고 합니다.

교통사고의 경우는 사건 현장을 증명하는 확고한 자료가 있어야 하는데요.

최근 자동차 블랙박스가 많이 출시 되면서 경찰도

블랙박스를 이용해서 각종 사건사고들의 목격자나 범인을 찾아내는가 하면

범죄현장 주변에 설치된 방범 CCTV와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블랙박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스한 블랙박스가 출시되었는데요. 녹화 오류도 없어야 하고,

선명한 HD 화질의 블랙박스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켜주는 나이스한 블랙박스가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아큐픽스에서 제작한 블랙박스 트랙샷입니다.

운전자가 보는 모습 그대로 블랙박스에 담기 위해서

전후방 121도의 넓은 화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차량의 모습을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깜깜한 밤 거리 그리고 어두운 터널 안에도

선명하고 또렷한 HD영상까지 제공 해주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교통사고의 순간을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앞차 번호조차 잘 보이지 않는 다른 블랙박스들에 비해서

트랙샷은 차량 번호판 숫자 하나하나를 완벽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후방 모두 HD 화질의 영상을 제공해주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

후방충돌도 역시 모든 영상이 저장이 됩니다.

전,후방 카메라 모두 초당 최대 30프레임(fps)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그 어떤 후방 충돌이 사고가 난다해도

완벽하게 사고현장을 저장하죠.

또 트랙샷이 녹화되고 있을 때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트랙샷에 탑재된 3축 가속도 센서가 이를 정확하게 감지하여 이벤트 영상을 별도로도 저장을 하는데요.

기록 기일이 오래된 파일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덮어 쓰기를 하게끔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Safe Recording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번거럽게 매번 SD카드를 포맷 할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없는 이 기술은 트랙샷 만이 갖고 있는

효율적인 영상 저장 파일 시스템으로서

특허를 낸 제품이라고 하니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또 3.5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있어

많은 기능들을 간편하게 설정, 확인까지 편리하게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터리 방전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베터리 차단 전압을 4단계로 설정 할 수있으며 차단 시간을 4단계로 설정 할 수 있는데요.

셋팅된 값 이하로 전력이 내려가가거나 시간이 경과하면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의 작동이 정지 되기 때문에 차량 베터리 방전 또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의 차량들까지 놓치지 않고 녹화하고 거기다

주야관 구분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2CH HD영상!!

또 LCD 터치 화면 까지

운전중 충격이 발생했을 때에도 추차를 하는 경우에도

단 한순간도 담애내는 블랙박스 최고라 볼 수 있는 블랙박스 트랙샷

트랙샷과 함께라면 항상 든든하겠어요~

트랙샷 쇼핑몰 홈페이지 

http://www.etracksh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