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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100%! 입소문이 자자한 잉글리C 공부 비법
좋은리뷰굿
2013. 9. 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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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저는 시골에 갔다 왔답니다.
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가방을 혼자서 챙길 수 있게 해서 이제 가방 정도는 혼자서 챙길 수 있어요!
저번 주말에는 TV 말고 아무것도 없는 시골로 가는 거라 아이가 심심할까봐
갖고 놀것들을 챙겨도 된다고 허락해줬어요~
그 뒤에 아이가 몇 개의 장난감과 잉글리C 교재를 챙겼답니다!
아이가 그 동안에 잉글리C를 즐겁게 따라 하더니 지금은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놀이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래서 시골에서도 잉글리C 틀어줬더니 혼자서서도 잘 놀고
저도 아이가 영어에도 즐겁게 하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가 아이 영어교육을 위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선택한 잉글리C가
아이에게도 잘 맞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소리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기 때문에 엄마의 선택이 아이에겐 중요하죠!
그러나 집안일과 육아 둘다 하려는건
시간적, 육체적으로도 매우 힘들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부담 느끼지 않고 재미나게배우는 영어 공부 방법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 한 것이 “잉글리C 카페(http://cafe.naver.com/englic)”이랍니다!
잉글리C가 엄마표 영어교재로 유명하잖아요.
그만큼 인터넷에서도 엄마표 영어교육 방법 노하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잉글리C 카페에서 서포터즈 분들이 직접 잉글리C로 아이와 영어공부를 했다는 후기 남긴것을 보니
제가 지금까지 알아 본 교재와 잉글리C가 딱 맞더라구요!
그분처럼 그대로 따라하면 우리 애도 재미있게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바로 잉글리C 신청하고 시작했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잖아요,
영어 학습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초를 닦고가야 하는 것만큼
혼자서 하기 보다는 이웃 엄마들과 함께 함께 정보도 나누고, 노하우도 주고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잉글리C 카페를 이용했어요!
초반엔 계속 카페를 통해 서포터즈님들의 후기 남긴것을 매우 참고했어요.
후기 글 뿐만 아니라 실제 과정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어렵지 않게 효과적인 방법을 전수 받았답니다.
그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젠 저반의 방법이 생기게 되었어요!
플러스 잉글리C에 재미를 붙인엄마들과 모여서 일상 생활 이야기도 서로 나누다 보니
새로운 친구를 사귄것 같아서 .. 잉글리C 카페가 참 훈훈한 분위기더라고요.
저희 집 아이는 하나에 집중하는 것 보다 산만하게 뛰어다녀서
잉글리C 를 보면서 함께 노래 부르고 율동하는 게 참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성격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공부 방법도 다 다르다고 하던데
잉글리C는 컨텐츠 구성이 다양해서 아이 별로 맞는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같이하는 이웃들도 입을모아 공통으로 말하는 게
잉글리C 그래서 부담이 덜 되는 가격에 효율적으로 아이의 영어 학습을 잘 했다는 얘기에요!
저도 아이도 잉글리C 그래서 참 기분이 좋은데요,
이번 참에 영어 하나는 꽉 잡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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