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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없다, 번호판도 구별못하는 블랙박스는 가라! 트랙샷!
좋은리뷰굿
2013. 9. 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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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알아볼 제품은,
아큐픽스에서 이번에 출시한 메모리 포맷 전혀 필요없는 새로운 블랙박스, “트랙샷”입니다.
전부터 사용했던, 일반적인 블랙박스 같은 경우는 별반 차이들이 없었습니다.
최근 오상진 아나운서를 모델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트랙샷은
어떤 어떠한 컨셉과 어떤 특장점을 갖고 출시를 했는지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메모리 포맷 할 필요 없다?
트랙샷 F1은 특허도 받은 새로운 개념의 Safe Recording기술을 선택함으로써,
블랙박스 사용자분들이 매번 메모리를 손수 포맷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트랙샷만이 가능한 효율적인 영상 저장 파일 시스템은 그런 부분을 잘 해결해주었습니다.
트랙샷은 영상을 기록할 때 오래된 파일부터 차례로 덮어쓰기를 하도록 구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SD카드 포맷을 할 필요가 없는데요.
긴급상황, 포맷을 하지 않아서 녹화가 안되서, 화가 나신 분들 계시죠?
그러한 분들에겐 정말 좋은 소식이죠!
그리고 safe Recording 기술로 인해서 메모리카드의 수명도 증가했기 때문에,
다른 메모리카들에 비하면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또 일반 주행 상황을 녹화하는 노멀 파일 그리고 충격발생시 상황을 녹화하는 Event 파일
2가지로 구분되어 저장되는데요
이 기술은 아큐픽스에서 트랙샷 F1에 채택한 Safe recording이라 칭하는 기술입니다.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항상 문제가 되는 것 중에 하난,
찍히긴 찍혔는데, 도대체 알 수 없는 식별하기도 힘든 저화질이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트랙샷은 전 후방 카메라 모두가, 720p HD영상으로 촬영이 되면서
주, 야 구별 없이 어느 상황에서도 깨끗한 HD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랙샷은 영하20도~영상80도에서도 녹화가 가능하다는겁니다.
어떤 상황에도 가해 차량의 번호판을 또렷하게 잡아내니
이제 더는 답답해 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부분은 녹화 영상을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는 겁니다.
기존의 블랙박스들은 보통, SD카드를 분리해, 리더기를 연결해서 PC로 확인을 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불필요한 절차를 스킵해서, 스크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겁니다.
또한 슈퍼 커패서티를 내장하여, 전력차단이 됬을 때도,
촬영중이었던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을 하니, 쓸데 없는 걱정들도 말끔히 사라졌네요.
이렇게 유저들의 입맛을 고려해 탄생한 아큐픽스의 트랙샷.
기존 불편한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있거나,
이제 제품을 교체 하실 생각이시라면, 과감하게 트랙샷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랙박스 업계 처음 A/S 임대 제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기존 블랙박스들은 A/S 받으려면 , 절차 또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아큐픽스는 소비자 입장을 잘 생각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믿음이 갑니다.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것 같네요.
트랙샷만의 부가기능들과 서비스까지 정말 “불만 0% " 네요!
아큐픽스 홈페이지 http://www.accupix.com/
트랙샷 쇼핑몰 바로가기 http://www.accupix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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