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이야기
청계천 데이트추천: 청계천에서 산책했어요!
좋은리뷰굿
2013. 4.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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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월이 성큼 돌아왔네요! 이제 뚜렷한 봄이네요.
주변 사람들은 쉬는날 마다이곳 저곳으로 봄나들이 떠나는 요즘이죠.
그렇지만 언제나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을 계속하는저 같은 직장인에게
여유가 있는 봄 나들이는 쉽지 않더라구요.
지난 번에는 봄꽃들은 벌써다 피어있더라구요. 요사이에는 벚꽃이 만개했죠??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풍한번 제대로 다녀와야 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서울 이곳저곳엔 바쁜 직장인들이 가보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명동도 좋고, 남산도 좋고... 상쾌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한강도 괜찮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서울에서 뺄 수 없는 장소는 청계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 주말엔 청계천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정말 간만에 소풍갈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금강산도 식후경,, 봄 나들이에도 간식거리가 빠질 순 없겠죠?
제가 챙긴 것은 오설록 블렌딩티였죠.
정말 간만에 데이트니 분위기 있는 음료를 선택한 거랍니다.
뭐 로맨틱한피크닉 바구니에 아기자기한 샌드위치까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하더라도
마실 것 정도는 가벼운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게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금강산도 식후경,, 봄 나들이에도 간식거리가 빠질 순 없겠죠?
제가 챙긴 것은 오설록 블렌딩티였죠.
정말 간만에 데이트니 분위기 있는 음료를 선택한 거랍니다.
뭐 로맨틱한피크닉 바구니에 아기자기한 샌드위치까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하더라도
마실 것 정도는 가벼운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게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가 이번에 선택한 오설록 블렌딩티는 "제주 아일랜드 드림 그린티"입니다.
향긋한 꽃내음이 봄과 아주 잘 어울리죠.
유채꽃이랑 동백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데,
바로 이 꽃들은제주도의 유명한봄 꽃이랍니다.
은은하게 향긋한 감귤의 향도 너무너무 좋아요.
비록 몸은 청계천 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오설록 블렌딩티를 즐기는 동안은 제주도에 있는 것 같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봄을있는 그대로 표현해 낸 오설록 블렌딩티 덕에
청계천 데이트가 더 즐거웠답니다.
향긋한 꽃내음이 봄과 아주 잘 어울리죠.
유채꽃이랑 동백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데,
바로 이 꽃들은제주도의 유명한봄 꽃이랍니다.
은은하게 향긋한 감귤의 향도 너무너무 좋아요.
비록 몸은 청계천 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오설록 블렌딩티를 즐기는 동안은 제주도에 있는 것 같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봄을있는 그대로 표현해 낸 오설록 블렌딩티 덕에
청계천 데이트가 더 즐거웠답니다.

청계천 옆 길을 따라쭉 산책을 하다가
가까운 명동 길거리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오설록 티하우스가 있어서입니다.
이 근처에 올 때마다 꼭 한번씩은 들리는데 제가 사랑하는 장소가 됐답니다.
오설록 블렌딩티도 너무나 좋아라 하는데
오설록 녹차롤케잌도 너무너무 맛있기 때문이죠.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보니 날도 저물어가고 아직까지는추운 기운이 남아 있어
따끈따끈한 오설록 블렌딩티 한 잔도 생각났구요.
가까운 명동 길거리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오설록 티하우스가 있어서입니다.
이 근처에 올 때마다 꼭 한번씩은 들리는데 제가 사랑하는 장소가 됐답니다.
오설록 블렌딩티도 너무나 좋아라 하는데
오설록 녹차롤케잌도 너무너무 맛있기 때문이죠.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보니 날도 저물어가고 아직까지는추운 기운이 남아 있어
따끈따끈한 오설록 블렌딩티 한 잔도 생각났구요.

이날 제가 마셨던오설록 블렌딩티는 옥로 말차 카푸치노와 제주 영귤 밀크티 였죠.
청계천 데이트에 봄 나들이용으로 담아간
제주 아일랜드 드림 그린티가 아름다운 제주도의 봄을담았다면
옥로 말차 카푸치노와 제주 영귤 밀크티는
제주도의 겨울을 담은 블렌딩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옥로말차의 진한 향과 제주영귤의 상큼한 향이 각각 매력을 뽐낸답니다!
함께 앉아 찻잔을 비우며 지난 겨울을 추억하면서
청계천 데이트를 마무리짓기에 참 좋은 선택!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라도 손품, 발품을 팔아 조사해보면
시내에서도 봄 나들이를 십분 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 데이트 완전!! 추천합니다!!!
청계천 데이트에 봄 나들이용으로 담아간
제주 아일랜드 드림 그린티가 아름다운 제주도의 봄을담았다면
옥로 말차 카푸치노와 제주 영귤 밀크티는
제주도의 겨울을 담은 블렌딩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옥로말차의 진한 향과 제주영귤의 상큼한 향이 각각 매력을 뽐낸답니다!
함께 앉아 찻잔을 비우며 지난 겨울을 추억하면서
청계천 데이트를 마무리짓기에 참 좋은 선택!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라도 손품, 발품을 팔아 조사해보면
시내에서도 봄 나들이를 십분 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 데이트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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