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를 위한 안성맞춤 영어교재! 잉글리C

조기 영어교육은 거의 필수나 다름 없고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엄마잖아요.

그래서 엄마표 영어교육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교재를 찾다 보니 지인의 추천을 받아 잉글리C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잉글리C는 튼튼영어에서 만든 유아용 엄마표 홈스쿨링 영어 프로그램이에요. 

매월 DVD 1장,스토리북 2권, 워크북2권, CD 1장이 집으로 배달되는데

그리고 가격도 월 29,800원이라 다른 교재들과 비교해서 매우 저렴해요!

사실 조기영어교육을 목적으로 잉글리C를 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기 보다 즐거운 놀이로 느끼길 바랬거든요,

그런 점에서는 잉글리C를 선택한게 정말 탁월한 선택 이였던 거 같아요!

다양한 구성물을 활용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영어를 하니 

아이가 정말 신나하고 엄마인 제가 봐도 아이에게 격려와 칭찬을 계속해서 해주면서 

영어환경을 조성해주니 이제 영어공부를 스스로 하게 되서 

특별히 신경쓰거나 걱정할 부분도 없어졌답니다!

그 중에서도 잉글리C 워크북 활동을 정말 좋아라 하는데요, 

배운 것을 통해 이리저리 활용 해 보는 게 재미있나 봐요. 

저도 옆에서 같이 재미있는 놀이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특히 잉글리C 교재 중에 아이가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이 

잉글리C DVD의 Peppy’s Library 코너,Tralala 율동!

Peppy’s Library에서는 로빈을 부르면서 상황극에 푹~ 빠져들고요,

Tralala 코너에서는 몸치(?) 아들이 열심히 song에 맞춰 열심히 춤을 춘답니다.

저도 song이랑 율동을 다 익혔을 정도에요^^

요즘 영어 교육이 더욱 중요해가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 비싼 영어 전집을 사주고,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엄마들이 많지만

저도 사실 욕심은 나지만가격도 무시 못하고 그만큼 효과가 뛰어날지도 의문이였어요.

그래서 가격도 적절하고, 속은 알찬 교재를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찾아 보았더니

역시 잉글리C만한게 없더라구요~

이미 영어 교재로 잘 알려진 튼튼영어에서 나온 프로그램이라 신뢰도 가고

또 컨텐츠 내용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집중한 게 티가 나요..

저는 혹시 영어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까걱정했는데 오히려 즐거워해서그런 걱정 할 필요도 없구요.

잉글리C는 3,000명의 엄마들이 상용하고 있는 교재인데요, 더욱 믿음직스럽죠?

그리고 매번 영어 교육 책을 사기도힘들기도 하고난이도를 맞추기도 힘들고,

어떤 교재가 좋을지 매번 알아 볼 시간도 없고..ㅎㅎ

그래서 잉글리C는 모든 게 체계적이라약간은 게으른 엄마인 저에게 딱이에요!

그렇지만 엄마표 영어라고 하면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처음에는 일단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당황했지만

잉글리C 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실제 잉글리C를 사용하는 부모들이

아이와 잉글리C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엄마표 교재인데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엄마표 영어교육도 잉글리C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답니다~

저는 이미 구매해서 안타깝게 되었지만 얼마전부터 잉글리C 홈페이지에서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길래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벌써 몇 달 동안 해왔으니까 남들보다 더 빨리 시작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1+1 착한나눔 이벤트인데요~ 이벤트 기간 동안 교재를 구매하시면

사회단체나 원하는 이웃에게 같은 교재를, 동일한 기간에하나 더 주는 이벤트인데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양한 사정으로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킬 수 없는

가정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니

이웃도 좋고 나도 좋은 일이겠네요.

사소하지만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는잉글리C에 왠지 모를 매력이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알아보시고 다같이 참여해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