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어 갈 외식경영인을 양성하는 한국관광대

2014년인 올해로 15번째 회를 맞은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이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화 하기 위해 시작된 유서 있는 요리 대회인데요.

요리사를 꿈꾸는 열정을 가진 친구들에게 있어서는 수준 있는 경력으로 인정 받는 대회기 때문에 경연이기에,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경연에서 무려 3개나 되는 금상을 거머쥔 학생들이 있다고 해서,

큰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그 곳은 바로 한국관광대학교 외식경영과 학생들!

라이브주니어요리부문에서 금상 1개, 개인경연부문에서 금상 2개를 받아

한국관광대에 큰 자랑을 선물했다죠.

특히 라이브주니어요리부문에 참가한 팀은

오직 1학년으로만 구성되었다고 하니, 매우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나 실력이 돋보이는 예비 전문가들을 키우는 곳은 한국관광대학교 외식경영과라고 합니다.

이곳은 한국관광대 안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학과로 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조리를 (할 줄) 아는 외식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잡고,

현장 직무에 최적화 된 현장 실무 중심형 전문인을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은, 외식경영이란 조리 보다는 경영이라는 실무에 맞춰진 직업이라고 하여도과언이라 할 수 없는데요.

한국관광대학교에서는 단순하게 이런 경영 이론뿐만이 아닌,

‘조리’도 할 줄 아는 경영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메뉴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조리, 서빙까지 익히는

제대로 된 현장 실습형 교육을 하고 있죠.

한국관광대학교 외식경영과는 이렇게 좋은 교육 시스템 이외에도 더 이야기하고 싶은 좋은 점이 있는데요.

바로 취업 프로그램이랍니다.

직업의 적성 검사부터 상담과 특강까지 들을 수 있는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국내외 인턴제, 취업스터디 등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해에만 해도 아워홈, CJ 푸드빌, 워커힐 등의 국내 많은 기업들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취업까지 보장받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또 한국관광대는 힐튼호텔, 애버랜드, 조선호텔 등과도 협약을 맺고 있기에,

호텔 쪽으로도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국내 최고의 관광 특성화 대학, 한국관광대학교.

이 곳에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세계화를 끌어가는 리더가 되어보세요!

한국관광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t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