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모두가 한 번씩은 꾸는 스타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어린시절 다들 스타가 되기를 갈망하고, 예술에 대한 배고픔이 있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대학 가운데 방송관련 학과가 있는 곳은 정말 많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잘 갖춰진 시설과 교육 환경을 마련해 놓은 곳은 그렇게 많지 않죠.

최초, 최고 타이틀이란 것, 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동아방송대의 모든 부분을 충족시킨 방송연예 특화 대학교.

교육역량 강화산업 선정과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또 WCC(World Class College) 선정까지.

어떤 조건 하나 빠지지 않는 동아방송대는 그 가치를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최대 크기의 스튜디오를 기본으로 정비해 놓았다네요!

방송예술대학으로 발전을 위한 학습과 실습시설을 꾸준히 정비해 나가고 있다는 점 역시칭찬할 만 합니다.

상상 이상의 규모와 시설.

연면적은 7.658m²이고, 지하1층부터 지상5층에 달하는 단일 국내 최대 촬영소인 디마종합촬영소는

여러 셋트장을 비롯해 방송 진행의 필수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재학생의 경우 이런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진짜 압도적인 규모,다른 스튜디오들과는 정말 비교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영화 <베를린>, <감기>, <더 타워>, <완득이> 등 영화, 또 드라마, CF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이곳, 디마의 촬영소를 거쳐갔답니다.

이경순 선생의 자료들이 전시 된 소리박물관.

한국영화의 산증인 영화 녹음을 진행하는데에 있어 높은 권위를 가진 이경순 선생이 소장해 두었던

영화관련한 2,000여점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곳, 바로 영화자료박물관이지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근 40년동안 한국영화 3천여 작품을 녹음해 온 이경순 선생님은

이 소리 녹음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개척자로 잘 알려진 분이며, 활동을 하면서 모은 자료들을 동아방송대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종합촬영소 내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관에서 역사와 전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겠죠?

방송 및 예술 특화 대학, 안성시에 캠퍼스가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만약 입시 준비생 여러분들이 방송, 영상, 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될 생각이라면 스타의 꿈이 있다면

한국 최대의 스타 메이커, 동아방송대 진학을 목표로 해보시는 것도 답일 것 같네요.

동아방송대 홈페이지: http://www.dim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