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C의 매력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

엄마표 영어, 잉글리C!

요새 홈쇼핑에 방송이 많이 돼서 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죠?

어린이집 엄마들 모임이 있을 때, 잉글리C가 괜찮다는 얘기가 나와서 

평소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잉글리C가 홈쇼핑에 좋은 구성과 가격으로 나온 것을 보니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7월 첫 홈쇼핑 때 구매를 해서, 

지금 세 달째 잉글리C를 하는 중이에요.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총 18개월 분량을 359,000원으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월 2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영어를 할 수 있더더라구요~

그리고 구성도 빵빵해서 매월 스토리북부터 CD, DVD,DVD,워크북, 활동자료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잉글리C를 접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아이가 처음 영어에 호기심을 보이고 재미있어 하며

알찬 구성물 때문에 그것들만 충분히 활용하면 되니

제가 부담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왜 어떤 영어교육들은 제품을 받으면은 그냥 막막하기만 하잖아요~

지난 달의 잉글리C 테마는 가족(family)이였는데요~

My Mommy 스토리북을 한번만 보여드릴게요.!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쓸 수 있는 표현이 가득해요. 

My Mommy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인 만큼

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서인지 

자연스럽게 스토리 내용을 받아들이더라고요. 

제가 저를 가르키며 “big”, 우리 아이를 가르키며 “small”을 말을 했더니,

자신을 가르키며 “big”, 우리집 강아지를 가르키며 

“small”이라고 말했어요.

그 밖에도 “I love my mommy!”라는 말도 제대로 익혀서

엄마한테 마음껏 써먹는 중이에요.

그 말을 할 때에 아이를 꼭~ 안아주고 있지요^^

아이의 영어표현력이 좋아졌던 구성품, 두번째는!

아이가 푹 빠진 활동자료입니다.

특히 활동자료로 역할극을 하면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도

실생활에서 배웠던 것들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석이조

이번 활동자료에는 얼굴모양의 두꺼운 판에

눈과 코, 입, 머리카락을 붙여 엄마와 아빠를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저는 이것을 만들어서 엄마, 아빠 놀이를 했답니다. 

“This is my mommy and daddy.”하면서 소개를 하고 

엄마의 역할인 "Don’t run! Don’t shout! 같은 표현도 말해보니까"Don’t run! Don’t shout! 같은 표현도 말해보니

스토리북으로만 보는 것과는 다르게 발화가 되더라고요!

알찬 구성과 부담 없는 가격이 저에게는 참 매력적인 잉글리C~

이번 달에는 세 번째 교재를 받았는데요,

이런 식으로 매 달, 어떤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잉글리C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잘 따라와줘서 신나있었는데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신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잉글리C와 노는 모습을 뽐내는 UCC이벤트!

실력보다는 영어공부를 얼마나 즐겁게 하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물론 상품도 탐이 나긴 나지만,그것보다는 먼저 아이의 영상이

카페,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또 그것을 촬영하는 과정이 아이에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잉글리C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englic.co.kr/

잉글리C UCC이벤트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englic/4471lic/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