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어디서나 흔히 접할 수 있는 대중 미디어의 영향으로
유명한 스타의 길을 꿈꾸는 사람도 무척 증가했고
또한, 이런 사람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심을 다하며
내가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열어가는
제작 프로의 직업을 꿈꾸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어요.
그러나, 꿈을 이루는 방법을 모른다면 절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겠죠?
방송 영상 분야를 공부하고 제작해 볼 수 있는 곳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내가 만들어 갈 세상의 길로 안내해 줄
두원공대의 방송영상제작전공을 소개해 드릴게요.
두원공대 파주컴퍼스에 있는 2년제 방송 영상 제작 전공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수준 높은 학습 커리큘럼을 마련해 놓았다고 해요.
각종 산업체 및 방송국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를 배우게끔 하고 또 자체 인터넷 방송국 운영으로
IT 방송통신 컨버전스 기반으로 한 인터넷 방송을 운영할 인력을 양성하는 중입니다.
이뿐 아니라, 디자인 감각을 기반으로 방송 및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양성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11월 경에 한국 최고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왔습니다.
이걸로 ▶ 두원공대 방송영상제작전공 학생들은
훨씬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네요!
▶ 두원공대 방송영상제작전공 http://media.doowon.ac.kr/
한편, 삼화네트웍스와의 산학협력 체결이라는 이슈 보다도 두원공대 방송계열 학과들은
방송 분야의 유명 인사들을 교수진으로 영입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풀하우스>, <아이리스2> 등의 연출을 맡으며
스타 PD의 명성을 얻은 ‘표민수’ 감독을 비롯해
KBS 공채 14기 배우 ‘김호진’이 맡고 있는 3년제 방송연예전공,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구가의 서>,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 <슈퍼선데이>의
오흥석 작가 등이 맡은 방송작가전공,
스타 트레이너로 명성이 높은 가수 김선주씨가 맡은 3년제 실용 음악과까지!
두원공대 방송계열 학과들은 유능한 교수진과 함께 차세대 방송 인재를 육성하는 중입니다.
☞ 두원공대 방송작가전공 http://writer.doowon.ac.kr/
두원공대 방송연예전공 http://talent.doowon.ac.kr/
두원공대 실용음악과 http://kpop.doowon.ac.kr/
이렇게 유능한 방송계열 학과들이 모두 모여 있는
두원공대의 정시 1차 접수는
내년 1월 13일까지라고 합니다.
내가 만드는 세상을 꿈꾸는 친구라면
정시 1차 모집에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요?
두원공대 입학 홈페이지 http://entrance.doowo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