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으로 영어를 익히는 잉글리C 1주년 이벤트!
잉글리C를 시작한지 벌써 8개월이나 되었네요. 그 동안 잉글리C를 하면서 느낀 건…단순히 스토리북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었어요. 잉글리C는 기본적으로 스토리북과 CD 구성에 워크북, DVD, 활동자료가 포함이 되어있어요. 요 워크북, DVD 활동자료가 정말 물건이랍니다^^ 워크북은 스토리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시작하는데요. 스티커도 붙이고,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스토리북에서 익힌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복습해볼 수 있어요. 워크북 내용은 어찌나 다양하고 재미있는지, 아이는 매일 한꺼번에 다 해버리려고 해요~ 그래서 하루에 한 장씩만 하자고 설득하는 데에 꽤나 힘들었답니다. 참, 워크북 내용이 혹시 부족하면 잉글리C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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