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 -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자

 

 

2014학년도 입시가 제대로 된 시작을 앞두고 있는 요즘,
많은 대학교의 입시 요강들을 찾아보면
새로운 학과를 만드는 학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학교만의 이미지와 역량을 다시 평가 받을 수 있는 많은 기회 중 하나가
새로운 학과 도입인거 같은데요 새롭다고만 해서 그저 성공할 수 있다고보기는 어렵죠.
무튼 미래의 비전이 좋다고 평가 받고 있는 학과가 몇군데가 있는데요
그들 중에서 두원공과대학교 간호/보건계열의 작업치료과를 꼽겠는데요,

 

 

 

 

혁신적 직업교육으로 인성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기술인재 양성으로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대학으로 평가 받는 두원공과대학교의 신설학과인
작업치료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홀로 생활 할 수 있고
나아가 삶의 질까지도 높일 수 있도록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학과입니다.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신체나 정신적인 장애를 입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확실하게 작업치료사의 수가 부족하기도 하고
질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면
한동안은 작업치료사는 수요에 비교해 공급이 부족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작업치료과 출신의 전문가는 미래의 취업의 전망이 좋고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 할 것 같아요.

 

 

 

 

작업치료과와 같은 간호/보건계열 학과인 간호학과의 경우 4년제이며,
이번년도 2014학년도 입시에서 모집인원이 100명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두원공과대학교가 확충한 최신의 실습실에서 좋은 교육으로
생명의 중요함과 과학적 간호기술, 모두 교육 받는 장소입니다.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라면 글로벌화된 첨단의료환경에서
사명감을 갖고 책임을 다하는 전문적인 간호인이 될 거 같네요!

같은 간호/보건계열의 보건의료행정과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필요로한 보건행정전문인의 역할로서
보건의료정책, 보건조직, 의료사업 및 소비자관리 등에 대한 실무 지식을 익혀
간호학과나 작업치료과에서 배출되는 전문의료인들을 여러 길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보건건강관리과는 실제로 소흘 할 수 있는 건강관리에 관한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건강검진 등을 책임을 지는 국가자격 보건교육사 인력을 키워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보면 두원공과대학교가 보건의료계의 인재 배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두원공과대학교의 의지가 보입니다!

 

 

 

 

작업치료과 신설 및 간호학과 정원 확대로 인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는 두원공과대학교!
참으로 두원공과대학교가 어느정도까지 발전 할지 궁금합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예비 작업치료사를 꿈꾸고 있다면 2014학년도 입시의 핵으로 떠오른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에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