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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 방송계열] 케이팝 한류를 이끌 열정 가득 한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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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좋은리뷰굿 2013. 8. 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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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류‘열풍’ 이라기보다 익숙한 문화로 자리를 잡는 단계 인거 같은데요.
특히나 가요계에서 한류는 정말 대단한데요,
세계 스타가 된 '싸이'까지 갈 것도 없이
살짝 거슬러 올라가면 '보아'가 가까운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고
요즘에는 걸그룹 '카라'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죠.
중국에서는 만능엔터네이너 '장나라'가 국내에서보다 더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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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행으로 끝이 날 거 같았던 한류열풍잘 자리를 잡으면서
예전 음악, 영화, 드라마 이 외에도 온갖 분야에서
한류열풍이어가려는 시도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2013학년도에 힘차게 신설한 두원공과대학교 실용음악과(K-POP학과)는
뮤지컬음악, 대중음악 등 여러 영역에서 재능있는
음악예술계의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하는데요.
아이돌 일색이 이라기보다, 다양한 보컬과 세션, 창작음악, 영상 레코딩 등
여러 영역에서 한류열풍을 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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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K-POP학과)가 있는 두원공대 방송계열에는
방송작가전공, 방송연예전공, 방송영상제작전공 등이 모두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방송작가전공은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방송 및 영화의 시나리오와 방송대본
방송에는 필수적이면서 기본적인 컨텐츠 제작을,
다음 방송연예전공은 그 기본 컨텐츠를 실제로 방송에는
예능인이나 전문방송인으로써 이행하는 역할을,
다음은, 방송영상제작전공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컨텐츠를 기획/편집하는
하드웨어적인 역할을 맡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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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도 빠짐 없이 다양하게 학과를 갖춰 놓았답니다.
제작에서 편집까지 두원공대 방송계열 학과에서 모두 가능한 만큼
네개의 학과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가 생겨
상호보완이 가능한 전공교육이 될 수가 있을 거 같아요.

특히나 실용음악과(K-POP학과)에는 가수 김범수의 스승으로 저명한 박선주씨와
가수 조장혁씨 등이 겸임교수가 되어 후배들을 배양하고 있고
다른 방송계열 학과에도 ‘아이리스2’의 표민수감독님, ‘구가의서’의 강은경작가님,
‘착한남자’의 이경희작가님 등 현재 활동중인 PD님, 작가님들이 손수 교육을 하니
전공의 질이 정말 높고 실전에 유용한 교육이 될 수 있을지 안 봐도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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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 방송계열이 새로운 한류주도하겠다는 소문이
절대 허황되게 들리지 않네요.
제 2의 싸이, 제 2의 보아가 되어서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싶은 열정을 가졌다면
두원공대 방송계열의 실용음악과(K-POP학과)에서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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