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가 작년2012년에 나온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재작년과 동일한 종합 28위의 순위를 기록했고,
또 연구부문 종합 전국 순위에서는 1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2년에 나온 중앙일보 연구부문 대학평가에서 광운대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광운의 전임교원의 연구의 우수성과
연구를 해 온 분야의 탁월한 실적이 투영이 된 결과로볼 수 있고
함께 '평판과 사회진출도 평가 같은 경우는
작년인 2012년 37위에서 10계단이나 상승한 27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기관의 평가 중 헤드헌터 50명이 뽑은 대학을 추천하는 순위에선
2012년 31위에서 18위로 상승 되었다고 하구요.
이러한 평가에는이 곳 광운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실적, 높은 취업률과
총장이 광운대학교 인접 고교를 찾아가서 광운대의 강점 및 장점을 설명하는 등의
집중적인 노력을 쏟은 것등의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2012년에 나온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모두 합해 28위를 차지하며
이곳 저곳의 분야에서 거침없는 투자와 노력을 해
지속적으로기세 좋게 나가는 광운대가
최근에 특히 주력하는 것들 중 하나인 것이 공대 쪽 인데요.
2012광운공대 공과대학교를 위한 입시 전형이라는
로봇특기자 입시 방법으로도 특별 선발이 정해졌어요.
이렇게 지원을 받고 있는 광운의 로봇과의 로봇동아리 ROLAB라는 단체가
삼성전자에서 책임지고 맡고있는 삼성 소프트웨어 friendshi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삼성 전자 측과 광운의 로봇 동아리 간의 활발한 교류와 함께
도서/기자재 지원과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삼성 S/W 에서 제공하는 기술적 멘토링 및 세미나 등의
혜택 부문을 더욱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대를 선두로 광운의 또 다른 계열도
꾸준히 지원하고 또 나아가고 있어
앞으로의 이 곳 광운대학교의 다른 분야도 기대하게 되네요.
여러가지 방면과 분야에서 쉬지 않고 노력하는 광운의 미래는 밝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광운의 대학생이 되는 문,
포기하지 마시고 꼭 한번 두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