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 K-POP을 이끄는 주력을 양성한다!

 

2012년 전 세계인은 한국 가수에게빠져버려서 헤어 나오질 못했는데요.
다들 예상했듯이 가수 싸이!!
싸이의 대표곡 '강남 스타일' 영상은 유투브에서 아주 많은 조회수로 인해서
그것은 한류열풍으로 거듭났는데요.

2012년에는 싸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몰고 다닌 ‘강남스타일’은 K-pop의 진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싸이 뿐 아니라 많은 한국 가수들도 꾸준히 세계를 누비면서
k-pop열풍과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로 나서 나서고 있죠.
이로 인해서 K-POP에 관심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고 하네요.

 

 

 

 

 

K-POP에 대한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에 K-POP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예능계열 입시 경쟁률을 더욱 치열해진다고 하는데요.
이에 힘입어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는 K-POP 전공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술과 방송 분야에 대해서 전문화와 특성화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는 이영현(빅마마), 양요섭(비스트), 창민(2am) 뿐만 아니라 유세윤, 장동민 등
출신 연예인들이 계속해서 양성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힘을보이며 명성을 쌓는 동아방송에술대학에서
앞으로의 K-POP 주인공을 육성하기 위해
방송연예계열의 K-POP전공을 새로운 신설학과로 결정했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죠?

 

새로운 신설학과라 그런지 K-POP 전공의 관심과 노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실력있는 훌륭한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위한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첫 번째 주인공은 주영훈씨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모두 알만한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이면서 현재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 주영훈씨는
이번에는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로 영입되었습니다.
풍부한 현장경험이 바탕이 되어진 특별한 수업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실전에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K-POP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토대가 된 내용으로 진행될테니
학생들은 정말 생생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요새 KBS ‘아이리스2’에서 보여주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받는 배우 이범수씨와
KBS ‘내 딸 서영이’, MBC ‘보고싶다.’ 등에서 수 많은 드라마들에 출연하면서
인기몰이에 한 몫 했던 배우 송옥순씨 또한 전임교수로 영입해 있다고 하네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활약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교수진들로 함께하니
실력만큼은 정말 뒤처지지 않을 것 같아요.

 

 

 

 

 

송옥순, 주영훈, 이범수 씨 말고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얻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만의 체계화 된 시스템은
최고의 교육 환경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해가 거듭할 수록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동아방송예술대의 새롭게 시작하는 신설학과 K-POP 전공!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설 영광의 사람들이라면
이만큼 더 좋은 선택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