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개교이래 국내 탑의 명문 대학으로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선두에 있었던 대학교죠!
서강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으로 제한 없는 다전공이 가능한 제도,
외국인 교수의 원어 강의, 평생 지도 교수제를 시행했는데요,
변화를 꿈꾸고 학생들의 성장을 늘 고민하는 대학에서 학문을 배워서 그런지,
서강의 졸업생들은 사회에서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이야기하는 서강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 대통령께서 서강대 전자공학과(70학번) 동문인 것은
정말 모든 사람들이 안 다고 할 만큼, 잘 알려진 내용이구요~
올드보이, 박쥐, 친절한 금자씨 등 세기도 힘들 만큼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 및 연출한
명감독 박찬욱 동문은 서강대학교를 아래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서강은 제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지금, KMW회장으로 서강대 동문회장직을 맡고 있는 전자공학 76학번 김덕용 동문은
“서강의 모태인 예수회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은
한국 최초로 여성대통령을 탄생시켰고 헐리웃 진출 감독도 배출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도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혁신을 준비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습니다.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이 바로 서강의 자부심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서강대 동문들이 가지고 있는 이 강력한 자신감의 근원은 어디서 나오는 것 일까요?
서강대에 어떤 점이이 동문들을 이만큼 성장하게 만들어 줬을까요?
서강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쫓으며
정의를 실천하며인간 스스로의 존엄성과생명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는 전인 교육을 따라가는
건학 이념을 세웠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더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서강대는
처음부터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하영원 경영학 교수의 말씀을 들어보자면
“서강은 다른 대학들과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유독 최초로 시도하는 것들이 많았죠.
제한 없는 다전공이 가능한 제도, 외국인 원어강의, 평생지도교수제도
모두 다 서강이 최초로 한 것들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환경의 달라짐을 두려워 않고항상 앞서나간 행동들이 집약 되
지금의 서강대학교를 만든 거 겠죠?
게다가서강대는 한국 명문 대학이라는 타이틀에 멈추지 않고,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
서강대의 앞으로 모습에 대한
서강대학교 14대 총장 유기풍 총장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요.
“서강대는 지난 50년 동안 국내 탑의 명문사학으로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앞장서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또 다른 50년을 향해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서강대 유 총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강의 미래의 50년이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우리의 서강대,
서강대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경제학과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11학번 정다원 서강인은
“우리 학교는 8개 학부를 오가면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경제학이랑 중국문화학을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조금 해야 될 공부의 양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철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09학번 박재민군은
"저희 과 선배님이신 박찬욱 감독님도 철학이랑 신문방송학을 같이 전공하셨는데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쫓다 보면
미래의 가능성이 더 열린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전공제에 재학생들이 매우 맘에 들어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서강인들은 더 큰 꿈을 꾸는 것 같네요.
표면적으로 학업만 뛰어난 학생을 육성하기 보다는
전인 교육을 실시하여 사람의 됨됨이와 꿈을 키운다는 서강대만의 교육철학이
바로 여기의서강대학교를 만든 것 같네요.
서강대학교에 대한 재학생, 교수님들, 동문들의 생각을 좀 더 알고 싶다면,
서강대 홍보 동영상을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