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문대학과 제철산업과, 이제 꼭 필수가 된 학과죠.

선린대학교의 유망학과 제철 산업과를 소개합니다.

만약 세상에 철이 없다고 가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마도 현대문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 조차 유지되기 힘들었겠죠.

인간이 사용하는 물체들에는 무수하게 철이 사용되고 있네요.

작은 것, 큰 것에 이르기까지 철의 용도는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단언컨대 철은 인간에게 있어 귀중하고 필요한 자원임에 틀림없습니다.

철 관련 직업도 우리가 사용하는 철만큼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금속재료산업기사, 금속제련산업기사, 주조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철강 관련 생산업, 제조업 유통업 등등 셀 수 없을 정도에요.

이런 직업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까요?

전문대학과에서 제철산업과에 입학하는 것이 첫 과제가 될 거에요.

유망학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제철산업과인데

그 중에서도 선린대학교 제철산업과가 가장 유명하답니다.

선린대학교의 지리적 위치는 대한민국에서

철강산업 최고의 지역, 포스코가 있는 포항입니다.

포항이랑 도시와 철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일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선린대학교 또한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보면 되는데

이런 이점을 이용해서 선린대학교는 포스코와 협약을 하면서,

2011년 제철산업과를 신설하게 됩니다.

선린대학교는 국내에서 최고로 직업과 인성을 융합한 융합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입니다.

기독교 정신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참되고 바른 인성과 전문성까지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데 이 중에서도 제철산업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기술교육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제철산업계열, 아무래도

취업 경쟁력이 가장 높은 학과라 평가를 받고 있네요.

깊은 인성교육과 현장실무형 교육을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며

행복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망학과가 많은 선리대에서는 지금 한창 수시1차 모집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9월 27일(금)까지 원서접수를 인터넷과 창구를 통해서 받고 있네요.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10월 5일(토)에 면접이 이루어지고

10월 11일(금)에는 합격자 발표된다고 해요.

그리고 간호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거 잊지마 세요!

학생들을 위해라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 선린대와

철강산업 중심에 우뚝 설 전문가 배출을 위해서 노력하는 제철산업과

이런 요소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지탱해주는 기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학생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선린대학교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이 얼만큼 성장할지 엿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