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공학과 으뜸은 광운대학교 아닌가요? [학과정보]

IT업계나 컴퓨터공학 및 정보과학 등등과 같은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숨겨진 많은 노력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등의 정보 교류 시장도

여러 가지 노력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컴퓨터공학, 정보과학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정기적으로 열리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에서 올해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 김화성 교수와 박사과정의 김상일 학생이 작성한 논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내용구성, 전개까지 많은 부분에서 탁월함을 인정 받아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 하였는데요.

2011 학술대회 이후 두 번째 수상에 빛나는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는

미래가치 창조, IT계열 첨단학문 중심인 광운대학교에서도 대표적인 첨단 기술 학과입니다.

이 학과에서는 전자통신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에 맞춰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 합리적인 사고력을 함께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 이론과 설계 교과목의 균형적 구성, 현장 친화적 실험실습 의무화,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설계 환경을 구축하고 창의적 기술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형 심화교육 확대 등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통신공학과는 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NEXT사업 4년차 수행에서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NEXT사업이란? 대학교 마다 공학교육인증기준에 따라서

교육경쟁력을 자체 진단,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품질 개선효과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며 세계화 기준에 부합하는

IT전문인력 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가 여기에서 높은 수준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죠.

전자통신공학과의 다른 매력은 전자통신이 요구하는 기본 지식과

전문 지식 역시 골고루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 방향이 정말 다양한데요!

더 깊은 전문 교육을 원한다면 광운대학교 대학원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고

국가연구소, 정부 부처, 대기업 및 산하기관,

전자, 컴퓨터 분야의 중소기업 및 벤처업체, 방송언론기관, 정부투자기관 등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진출해서 각 분야 기술 선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데요.

학과 내에서도 협동 연구 등을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감각을 알려주며

학생들의 진로에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탄탄한 교육 그리고 학생들 진로 부분에서도

엄청난 가치를 자랑하는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학생 여러분들!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광운대와 함께 IT 전문가를 꿈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