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벤트 중인 잉글리C의 훈훈한 나눔 이야기

모처럼 애기랑 앉아서 EBS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잉글리C를 광고하는 게 보였어요!

안 그래도 아이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생각 중이었는데

눈에 확 띄는 바람에 바로 알아봤어요.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로 잉글리C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엄마들도 자주 오는 카페들도 다니며 고급 정보들을 캐냈답니다.

왜 사람들이 조기교육~조기교육~ 했는 지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겠더라구요.

영어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데는 어릴 때부터 배우는 것 만한 게 없다 라네요.

유아기 때는 소리에 민감해서 그 시기에 제대로 배우기만 하면 

모국어와 같이 영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해요.

잉글리C는 모국어 습득 방식에 따라

아이들이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꾸밈 없는 단계로 체계가 꽉~! 잡혀있었어요

영어는 특히 듣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던데 

잉글리C도 역시나 듣기 부분에 제대로 집중했더라고요.

일단 주변에 해봤다는 사람들을 수소문해보니 대부분 긍정적이기에 1차 합격! 

플러스 잘 알려진 튼튼영어에서 나온거라고 하니 또 2차 합격!

결국 저는 구매를 선택했답니다 ㅎㅎㅎ

사실 살 물건을 볼 때도 알아보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성격인데

잉글리C는 월별 교재라 일시불 부담이 없다는 생각에 얼른 구매 해봤답니다.

이제 듣기 단계에서 첫 번째 권을 끝내가고 있답니다.^^

지금까지의 느낌은 구매한 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 체계적으로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잉글리C는 총 4단계를 진행하는데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모국어 습득과정을 그대로~ 녹여 단계를 설정해 놨어요.

지금 우리 아이와 진도를 나가고 있는 듣기 단계에서는 신나게 영어를 듣고 따라하면서

소리와 익숙해지는 과정이에요.그 다음 과정으로는 말하기가 있는데

친밀해진 소리를 따라하며 알파벳을 익히게 되고요. 

읽기 단계에서는 알파벳 문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읽는 감각을 키우게 되있어요.

대망의 쓰기 단계!

이 부분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모두 사용하면서 영어 감각을 키우게 되요.

각 과정이 6개월 단위로 진행이 된다니 천천히~ 영어가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친구가 될 거 같아요.

이러한 모든 단계를 마치고 나면 어느 새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답니다!

거기에다가 교재만 받아엄마 혼자 고군분투하는 게 아니라

커리큘럼 전문가 선생님이 엄마를 꼼꼼하게 도와주니 

엄마 입장에서도 편하고 좋아요^^

내 아이 영어교육을 꼼꼼하게 직접, 

하지만 큰 수고로움 없이 할 수 있다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죠?

요새는 체계 없는 유아용 엄마표 교재들도 판을 친다던데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잉글리C를 바로 만나서 너무 다행인것 같네요.

믿음이 가는 튼튼영어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다가 주위 사람들도 다들 좋다고 하고 ~

물론 다 떠나서 지금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재밌어 한다는 게

눈에 보여서 저는 너무 좋답니다^^

잉글리C에 관심이 점점 가시지 않나요?

저도 다른 분 후기에 홀딱 반해서 해볼까 생각했던 잉글리C였는데요 ~

지금 신청하면 1+1 착한 나눔 캠페인에도 참여 할 수 있대요!

이벤트 기간 동안 교재를 사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하여

원하는 이웃이나 사회단체에 똑 같은 교재를 하나 더 선물해주는

매우 좋은 이벤트랍니다^^

왠지 이런 착한 마음으로 아이 교육을 시작하면 아이 실력도 그 만큼 쑥쑥 늘 것 같은 기분?!

선물 받는다는 이벤트도 좋지만 이런 따뜻한 이벤트는 정말 오랫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참여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