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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점점 더 과열 될 예정이니 이제는 호원대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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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긴 준비를 했던 수능은 끝이났는데요.
하지만 아직 모든 입시 일정이 끝나진 않은거잖아요 ~
수능 발표를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이 안절부절 못하겠는 지금!

특히 수능 이후 총평과 점수 발표가 궁긍하시다구요?
조금 알려드리자면 이번 2014 수능은 큰 모양에서는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하나 
올해 9월 모평보다는 어려웠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해요.
EBS 연계율은작년과 같은 70%대 였지만 첫 선택형 수능시험이였던 만큼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이된다고 하네요.
특히 각 기사 자료에서 영어 B형의 점수가 이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또한 2014수능 성적은 11월 27일에 발표 인데요,
성적표는 재학생과 졸업생 중 재학한 학교에서 응시 할 원서를 접수한 경우 
해당 학교에서 석정표를 받으면 된대요.
그 외의 또 다른 구역에서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원서접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성적표는 수능점수발표 이후 KICE 홈페이지를 통해서도출력 할 수가 있으니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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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요즘 정시 입시 모집에 대한 초조함으로수시 2차 일정으로 지원자가 몰린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됐었죠.
불안한 수험생들이 수시에 몰리면서경쟁률이 지난 해와 비교해서
더욱 상승 했었다는 내용인데요!
경쟁률이 더 치열했던 만큼
그 만큼 정시 입시 준비도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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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년제 대학교, 호원대학교의 정시 정보를 가져와봤어요!
작년 호원대 정시 경쟁률의 경우
최상의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실용음악학부의 보컬부분으로 무려 155.67:1 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전공은시각디자인학과로 1.67:1 이었다고 해요.
큰 모양에서는 실용음악학부의 경쟁이 상위 였고
그 외 다른 학과들은 평균 3~4: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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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원대 정시는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모집 원서를 받는다고 해요.
그리고 내년 1월 쯤 면접과 실기를 진행하고
1월 21일 호원대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알려준다고 해요.

호원대 정시에서는 가, 나 군으로 응시가 가능하다고 해요.
일반전형은 일부 전공을 빼고 전 모집 학부에서
학생부 400점, 수능 600점의 배점으로 평가한대요.
학생부는 교과 평가만 반영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1학년과 2학년 때의 성적을
졸업을 한 사람의 경우는 1,2,3학년 전체의 성적을 반영한다고 해요.
수능 성적은 a형과 b형의 혼합으로 간호학 전공을 제외한 모든 모집에서
국,영,수,탐구 중 가장 우수한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한다고 했어요.

여기까지 수능 총평과 호원대 작년 경쟁률과 수능, 학생부 반영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이 글을 통해 입시 계획을 효율적으로 잘 세워 보시길 바래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결과가 나와 14학번 풋풋한 새내기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호원대학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