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방송계열] '구가의 서' 작가를 맡은 강은경 교수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고새롭게 시작되는 괴로운 월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주의 첫 날인 월요일은 더 피로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주말보다 월요일만을 더 기다려진다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승기, 수지의 주연! 새로운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가
4월 8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거든요!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유 만으로도
방송도 되기전에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을받은 2013년도의 기대작 '구가의 서'!

드라마 에서는 최강치(이승기)가 반인반수로 살면서 인간의 삶을 살을 없지만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 외롭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휴먼과 감동의 여정기라고 합니다.
줄거리만 살짝 보았는데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거 같네요.

캐스팅으로 구가의 서'가 큰 이슈가 되었지만
이를 한층 더 활성화 시킨 것은 캐스팅만큼 대단한 작가때문이라는 데요.
누군지 아시겠나요?
그 작가는 바로 두원공과대학교의 강은경 교수입니다!

  

 

두원공과대학교 방송계열 방송작가전공에 교수로 재직중인 강은경 작가는
방송계 그리고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훌륭한 필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미 달자의 봄, 제빵와 김탁구, 영광의 재인으로
드라마를 크게 성공시켰던 강은경 교수님은
이번에 '구가의 서'에서 강은경 교수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가의 서'까지 성공을 거둔다면시청률 제조기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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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에는강은경 교수 말고도
훌륭한 교수진들이수없이 포진해있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 상한가로 상영 중에 있는 아이리스2와
신선하고 풋풋함의 절묘를 표현한 꽃미남 라면가게를연출했었던 표민수 교수가 있을 뿐더라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송중기 신드롬까지 만들었던
차칸남자의 극본을 맡았던이경희 교수도!
대한민국의 뜨는 드라마의대본, 연출 다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진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출연하는 것 같아요!

  

 

 

이러니 방송분야계열에꿈을 가진 사람들은
두원공과대학교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송작가전공과 방송영상제작전공, 방송연예전공, K-POP학과로 짜여있는 방송계열의 선호도는
해가 지나갈 수록두드러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러 편의 드라마 인기몰이를 한교수들의 단단한 경력때문이겠죠?

 

  

 

미디어 시대의 대중문화를이끌어나갈 수 있는방송쪽 분야의 뛰어난 사람을 키우는 것을지향하는
두원공대 방송계열에서경험을 전제로 진행되는 교수진들의 체계적인 교육은
그야말로 실감이 넘치게살아 움직이는실전에 써먹을 모든 교육이라
수강생들이 상당한 내용들을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원공대에서 제 2, 제 3의 강은경 교수님은 출현하게 될 그 날을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