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에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누려보자

이제 전공, 적성을 막론하고 취직이 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스펙’이죠!

대외 활동, 공모전, 인턴 등 정말 여러 분야의 평가 스펙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모두 혼자 준비해가기가 너무 버겁지요.

그렇다면 이런 고달픈 취준생들에게필요한 건 무엇?!

그건 바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죠!

이 글에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장려 해주는 학교, 

한국관광대학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한국관광대학교는 한국관광대 학생들이 남보다 앞선 경쟁력을 갖추도록

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그 지원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관광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관광 업계에 일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은, 

대회 활동이나 공모전이 아닌, 바로 자격증인데요. 

이런 자격증을 따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공부해서 따기에는 너무 힘들뿐더러, 

또 특정 기관에서 배워가기엔 실습비, 학원비 등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거죠.

하지만, 한국관광대의 특성화 프로그램이라면 걱정 없어요!

한국관광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전문 기관에 돈 들일 필요 없이 자격증을 보다 쉽게 딸 수 있는 거죠.

한국관광대학교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은 종류도 다양한데요.

레크리에이션지도자 자격증,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 디자인 자격증부터 

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 한식조리기능사등의 조리 분야도 있다고 하고  

소믈리에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한국관광대에는 이 밖에도 한국관광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더 발전 시켜 줄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는데요. 

직업흥미 및 적성검사/ 진로 상담/ 산업체 인사 특강 등의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베이스로, 

현장 실습, 취업캠프, 경력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하나 하나 모두 자신의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했다고 하고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국내외 인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현재 한국관광대는 조선호텔, 힐튼호텔 등의 유명 호텔들은 물론, 

에버랜드, CJ프레시웨이 등 총 612개 업체들과 협약체결을 맺어, 

취업률 역시 상당히 높다고 하네요^^

스펙관리의 시대에 발맞춰 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업계로 진출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봐야 할 학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관광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t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