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학생들보다 학교가 더 많은 노력하는 세상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대학들이 학생들을 크게 지원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그 중, 더 더욱 눈에 띄는 대학들이 있는데요.
바로 두원공과대학교에요.
두원공대는 국내 최초로 산학일체형 교육과정을 도입한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 이름을 날렸어요!
지난 해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교를 뜻하는 WCC에도 선정된 대학이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두원공과대학교의 학과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로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는 안성 캠퍼스의 ‘전기과’ 말이에요.
전기과는 첨단 산업발전에 매우 중요한 학문분야인데요.
전공이론과 실험실습, 현장실습 이수를 통하여, 제반의 전기공학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는
유능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공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어요.
우수신입생 장학 제도부터, 전체 성적 우수자 30%에게는 해외연수 기회 제공에,
비전향상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전기과는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전력수요관리 ESS(에너지저장장치)분야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12년 연속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해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무엇일까요?
에너지 분야의 인력 공급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인데요.
두원공대의 전기과에서는 인프라구축, 교재개발, 교육인증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전력수요관리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특화된 기초인력을 키워내는데 힘을 쓰고 있다고 해요.
두원공과대학교 신재생 에너지 센터는 태양광 실습 장치 구비는 물론
2015년에는 학습 시설을 늘려전력수요관리 ESS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래요.
더 나아진 향상된 실습환경이라면 학생들이 보다 더 많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에요.
학생들을 크게 지원하는 투자와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는 두원공대.
여러 산학협력업체들과 하나되어 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준다는 점은
뚜렷하고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눈부신 미래가 기대되는 대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