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 정부 출범 당시 임시로 제작되어 운영하고 있던
6월 9일 새롭게 바꼈습니다~
정부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기존에 운영하던 SNS들을 확장하거나
카카오스토리같은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
‘미디어플랫폼’을 구축했었어요.
이를 통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 잘하고자 노력해왔는데요
이번에 새로 공개된 청와대의 홈페이지는
기획과 디자인, 시스템 전부를 새롭게설계하고 제작했다고 합니다.
청와대의 홈페이지는 세로형 설계(User interface)를 통해서
모든 세대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청와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연령대별 분석을 통해서서
사용자들의 이용경험(UX)을을 기초로하여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UI설계로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장점이 있으며,
UX 기반의 디자인은 이용자들의 경험을 중점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두가지 시스템을 기초로하여 완성된 청와대의 홈페이지는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이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청와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국민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다하기 하기 위해
국민소통광장과 함께 만드는 국정기조 등
메뉴신설을 통해서 국민 소통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에 이어
해외PI(President Identity)강화를 하기 위해 해외사이트에 최적화된
영문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추가로 청와대 독립 블로그도 6월말쯤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상 국민들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양상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