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전보건대 도서관!! 대전에서 으뜸가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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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좋은리뷰굿 2013. 6. 9. 17:00

중간고사 시험이 끝난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다가온 기말고사
중간고사가 지나면 제일 먼저
기말고사 시험 볼 때는 이번에는 공부를 해서시험을 잘 치르겠다는 굳은 다짐이죠.
그런데 기말고사 시험이 얼마 안남아 있을 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중에서 신입생들의 경우 대학생이 되고 처음 본 중간고사 시험을 준비해보니까
힘든 게 많았을 거에요.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해야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한다 해도, 주위가 산만하거나 시끄러우면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얻기 어려울텐데요.
대전 도서관 중에서 훌륭한 시설과 정숙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대전보건대학교 도서관이라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전보건대학교 도서관은 총 5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1층은 자료열람실, 2층에는 전자정보실/그룹스터디실,
3층에는 참고 열람실/정기간행물실, 4층, 5층은 자유열람실입니다.
2층의 휴게실에서는 각종의 음료수 자판기가 비치해있어 항시 이용이 가능하죠

1, 2, 3층은 학기 중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4층, 5층인 자유열람실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해
도서관을 이용하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습니다.

4층, 5층인 자유열람실의 경우네 시험기간 당시에
많은 학생들이 몰려 치열한 자리 경쟁을 하게 될텐데요.
이런 경우들을 대비하여 대전보건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열람실 좌석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보건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열람실 좌석 현황뿐 아니라
도서대출 예약확인과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 가능해유용하게 사용가능한데요.

도서관은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도서관에 맞는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대전보건대 도서관의 분위기를 유지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예절을소개해보자면...
첫 번째, 열람실 좌석을 독점하지 말고 여러 좌석을 동시에 점유하면 안된다!
두 번째, 자료실 및 열람실에서 냄새가 나므로 음식물 반입을 금한다!
셋째, 도서관 내에서는 정숙을 위해 소음을 내지 않는다!
네 번째, 도서관내에서는 휴대폰 사용을 자제한다!
다섯 번째, 도서관의 시설물이나 자료는 공동재산으로 깨끗이 이용해야한다!
여섯 번째, 도서관은 금연구역으로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

간단하지만 가끔씩 지켜지지 않아 인상을 찌푸릴때가 있죠.
하지만 도서관은 많은 사람이 모두가 사용하는 곳이니
도서관의 예절은 꼭!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