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창업 경쟁력 인덕대학교

요즘 나날이 취업률도 높아지고,

취직해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고민은 늘어만 가고 있어요.

며칠 전 7급 공무원 응시에서는 127:1의 경쟁률이 측정되었데요.

취업도 힘들고, 회사도 불안하다고

무조건 안정적인 공무원만 찾기보단

자신이 하고 싶은게 뭔지 잘 생각하고, 자신의 일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러분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 꿈을 펼치도록 도와주며창업에도 든든하게 지원하는

인덕대학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올해 9월말 26일~27일 노원구의 중계근린공원에서

‘2014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축젠 지역창업거점대학인 인덕대학교와

노원구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표적인 지역 행사인데요.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청년 실업 해소는 물론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까지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20개의 창업기업, 40여 개의 대학 창업 동아리가 참여하여 창업관을 꾸미며,

인덕대만의 계획적인 창업 지원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실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하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재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학생들은 다른 걱정 전혀 없이 하고 싶은 일에최선을 다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났어요.

대표적으로 지금까지 말한 축제만 봐도

창업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면 전문대학중 유일하게

창업사관학교로 선정되어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공간,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창업에 뜻이있는 학생들을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 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쿨 창업캠프와 같은 벤처 인재 육성 발굴 프로그램과

창업 경진대회 등을 통해 인재를 교육하고 발굴하며

창업도 지원하고성장촉진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덕대의 창업 지원 시스템들은 갈수록 취업이 힘들어지는 지금의 상황과

꿈도 없이 취업에만 매달리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과 이에 필요한 인재들도 찾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들로 지역 시장도 활성화 시킴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도높이는 방법이 되겠죠.

학생들과 지역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할 수 있죠.

취업과 창업의 높은 강점으로 인한

많은 수험생의 관심을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죠.

따라서 수시1차에 만약 지원을 놓인 학생이 있으면다가오는 2차수시나 정시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더욱 궁금하신 사항은인덕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ipsi.ind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