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업가의 꿈 인덕대학교 비즈쿨

나만의의 회사를 갖는 건 아마 많은대학생의

로망이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취업도 엄청 하기힘들어진 지금,

젊은이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많고 많은 회사들 가운데 성공적인 창업은

오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일찍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내는것은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도입부 부터 실제 시장에 아이디어를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유명한

창업 사관학교, 인덕대학교의 비즈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즈쿨이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 과정에서

비즈니스의 방법을 배운다는 것인데요,

인덕대학교를 포함한 4개의 창업 선도 대학의 연합으로 창업 캠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의 올바른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또한 창업 시물레이션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듯한

실전과 차이가 없는 기회를 제공하며비즈쿨 활동의 결과물에 대한

전시, 평가 기회를 주면서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죠.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학생들은 기본소양교육을 통해 창업 마인드가 함양 된

기업가 정신과 실제 창업을 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지난 9월 30일에는 인덕대학교 비즈쿨이 열렸는데요,

서울 8개 고등학교 총32명의 학생들이 2박3일 동안 모의창업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모의창업캠프는 많은 기간동안의 경험을 통해인덕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CEO, CFO 등 역할 분담은 물론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까지 구상하며

학생들은 직접적인 창업 경험을 할 수 잇죠.

실제 이번 인덕대학교 비즈쿨에서는 고등학생들만의 순수한 생각에서 발최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온도조절이 가능한 신발 깔창, 모자챙을 불리 할 수 있는 스냅백, 안경닦이가 붙어 있는 안경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보여주고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덕대는 이로 인해 학생들을장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창업 꿈나무들을 돕겠다네요.

창업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 있다면 모두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대학 과정으로도

창업과 취업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이라면 인덕대학교 입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인덕대학교 입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ipsi.ind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