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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맘이라면 한번에 알아보는, 실속있는 영어교육 잉글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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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좋은리뷰굿 2013. 6.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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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밖에 나가서 뛰 노는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이라는 제 신념은 얼마전에 친한 맘들이랑 수다하고 나서 사라졌습니다..
그동안에 아이에게는 자유를 준게 아니라 방치를 한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다른 맘들은 아이 교육에 열심히더라구요…
특히 영어는 어렸을 때 놓치지 말라고 조언에 따라서
유아영어학습지에 대해 여기저기에서 수소문해서 알아 보았거든요.
글쎄…저렴한 교재부터 백만원대 교재까지~
종류가 다양한만큼 선택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가격만이아니라..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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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가격이 비싸게 되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비용을 떠나서 교재 구성과 프로그램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아이가 보지도 않을 쓸모없는 교구가 포함되어 있는 비싼 교재,
저렴한 가격대에 맞는 허접한 교재 등
하나하나 지워가면서 고르다보니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게 잉글리C입니다!
영어교재 이상형 월드컵처럼요!ㅎㅎ
 
 
잉글리C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맞춰서
교육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고,
교구도 아이가 생활에서 영어에 흥미가 생기도록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거기다 엄마들을 위해서 가이드 영상 제공,
원어민의 스토리 텔링 제공까지~
구성이 참 알차서 확신이 들었는데
거기다 가격도 월 2만원대로!합리적인 가격이어서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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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마지막 후보로 남은 두개가
잉글리C 와 퍼포먼스 잉글리쉬 였는데요,
잉글리C 처럼 달마다 새로운 교재와 교구로 오는 것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도 더 좋은 것 같고
좀 더 교육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재와 자료만 추린게 잉글리C라는 인상을 받았구요,
뭐니뭐니 해도 잉글리C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죠?
퍼포먼스 잉글리쉬는 전집을 한꺼번에 구매해야 해서
풀셋으로 사면 80만원이더라구요….@_@...
그에 비해서 잉글리C는 정말 필요한 것들만 쏙쏙 골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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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 잉글리C로 공부를 할 때
노는것만 종아하는 아이가 잘 따라서와줄까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완전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었다는!
책을 읽어주는 세이펜도 함께 구매를 했는데
책에 클릭하면 책을 읽어주는게 신기한지
학습 진도가 완전 빠르던데요!
우리애가 영어천재였다니!하면서 저도 재미있게 공부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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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관심사도
뽀로로와 코코몽 친구들을 지나서
잉글리C에서 제공하고 있는 DVD 주인공 페피로 바꼈어요!
아이에게는 교육적으로 훨씬 도움이 되는 현상이라서
기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답니다.
 
 
 
아이의 노는 시간이 모두 잉글리C와 연결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매달 오는 다양한 교구들이 영향이 크겠죠?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놀이로 느끼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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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폭풍성장하고 있는 영어 덕분에 자랑하고 싶고
잉글리C에 고마운 마음이 생겨서
홈페이지랑 최근에 개설된 잉글리C 까페도 자주 들어가고 있는데~
잉글리C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맘들은 들어가봐서
잉글리C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소개 페이지를 보시다보면
잉글리C에 대한 신뢰가 저만큼 생기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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