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밖에 나가서 뛰 노는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이라는 제 신념은 얼마전에 친한 맘들이랑 수다하고 나서 사라졌습니다..
그동안에 아이에게는 자유를 준게 아니라 방치를 한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다른 맘들은 아이 교육에 열심히더라구요…
특히 영어는 어렸을 때 놓치지 말라고 조언에 따라서
유아영어학습지에 대해 여기저기에서 수소문해서 알아 보았거든요.
글쎄…저렴한 교재부터 백만원대 교재까지~
종류가 다양한만큼 선택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가격만이아니라..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봤는데요!
사실은 가격이 비싸게 되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비용을 떠나서 교재 구성과 프로그램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아이가 보지도 않을 쓸모없는 교구가 포함되어 있는 비싼 교재,
저렴한 가격대에 맞는 허접한 교재 등
하나하나 지워가면서 고르다보니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게 잉글리C입니다!
영어교재 이상형 월드컵처럼요!ㅎㅎ
잉글리C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맞춰서
교육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고,
교구도 아이가 생활에서 영어에 흥미가 생기도록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거기다 엄마들을 위해서 가이드 영상 제공,
원어민의 스토리 텔링 제공까지~
구성이 참 알차서 확신이 들었는데
거기다 가격도 월 2만원대로!합리적인 가격이어서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사실은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마지막 후보로 남은 두개가
잉글리C 와 퍼포먼스 잉글리쉬 였는데요,
잉글리C 처럼 달마다 새로운 교재와 교구로 오는 것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도 더 좋은 것 같고
좀 더 교육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재와 자료만 추린게 잉글리C라는 인상을 받았구요,
뭐니뭐니 해도 잉글리C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죠?
퍼포먼스 잉글리쉬는 전집을 한꺼번에 구매해야 해서
풀셋으로 사면 80만원이더라구요….@_@...
그에 비해서 잉글리C는 정말 필요한 것들만 쏙쏙 골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느낌!
아이와 처음 잉글리C로 공부를 할 때
노는것만 종아하는 아이가 잘 따라서와줄까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완전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었다는!
책을 읽어주는 세이펜도 함께 구매를 했는데
책에 클릭하면 책을 읽어주는게 신기한지
학습 진도가 완전 빠르던데요!
우리애가 영어천재였다니!하면서 저도 재미있게 공부중인데요~
아이의 관심사도
뽀로로와 코코몽 친구들을 지나서
잉글리C에서 제공하고 있는 DVD 주인공 페피로 바꼈어요!
아이에게는 교육적으로 훨씬 도움이 되는 현상이라서
기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답니다.
아이의 노는 시간이 모두 잉글리C와 연결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매달 오는 다양한 교구들이 영향이 크겠죠?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놀이로 느끼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이의 폭풍성장하고 있는 영어 덕분에 자랑하고 싶고
잉글리C에 고마운 마음이 생겨서
홈페이지랑 최근에 개설된 잉글리C 까페도 자주 들어가고 있는데~
잉글리C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맘들은 들어가봐서
잉글리C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소개 페이지를 보시다보면
잉글리C에 대한 신뢰가 저만큼 생기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