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은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과거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방학 때마다 정해져 있는
의무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억지로 봉사활동을 했던 것 같아요.
구청에 가서 청소도 하고, 학교 벽이나 책상의 낙서도 깨끗이 지우고
특수시설에서 가서 급식봉사도 했는데요.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과거를 돌아보니,미처 몰랐던 봉사의 행복을 뒤늦게 깨달은 것 같아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큰 축복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다양한 재주로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와주고 있는
광운대학교에서 사랑을 나누는 사회봉사단 분들을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회봉사단이 운영되는 광운대의 경우 탐구하고 널리 배우며
IT인재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는요람이라고 지칭 할 수 있죠.
여기서 광운대학교가 말하는 Interfacing T자형 인간을 약칭하는, IT형 인재라는 것은
인성 그리고 교양을 널리 연하마고 전공 지식을
깊이 탐구 할 수 있으며, 세상의 주체들과도 소통 하는그런 인재를 의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광운대는 올해 창학 80주년을 맞아서교육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부 교육 선도 대학 사업 (이하 ACE)와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널리 인정받는 광운대학교가 운영중인 사회봉사단는대학이 가진 봉사의 의무,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창단 되었는데요
취업하기 위한 봉사활동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단지 취업용 스팩을 채우기 위한
변질된 봉사가 아니라,참된 인상과 봉사정신을
키우자는 뜻에서 창단 되었죠.
이렇게 창단된 사회봉사단은2009년 12월 23일 창단되어
5개 기수 학생단원 100명을 선발하였으며, 지금은 47여명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등의 동남아시아 지역과, 몽골네팔과 베트남 이상 5개 지역에 총 7회차례
국제봉사단원으로 140명의 학생들이 파견됬죠.
이러한 해외지역의 봉사활동이 전부가아닌 국내의 여러 지역으로도
PC기증 사업 및 사랑의 IT희망 나눔 PC교육,월계축전 기부카페 및 바자회 실시,
저소득층가정 아동?청소년 방과후교육 등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상계 종합사회복지관와 함께하여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겨울나기를 대비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눴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렇게 창단된 사회봉사단은3개의 봉사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격주 일요일 번2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이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실버팀과
매 월요일 마다 인근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인근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봉사하는 과학 놀이터팀이 있고,
또 격주 월요일에 사회복지관에서방과 후 초등학교를 진행하는 트니크니팀이 있습니다.
이처럼 광운대 사회봉사단은 각 팀마다 특성을 살려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친구, 동기, 선후배와 함께봉사를 한다면 보람차고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곧 대학생이 될 예비 대학생 여러분도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에 들어오셔서이런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