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능력을뽐낼 수 있는 찬스는
공모전에 참여해서능력을 검증받는 것이죠!
동기 후배 선배들과 함께 머리를 싸고 힘을 합쳐
훌륭한 성적으로 상을 받는다면더할 나위 없이 기쁠듯하네요.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최근 있었던
각종 공모전에서 훌륭한 실력을 인정받았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동북아문화산업부 학생들이 Australia Made Shop 광고 공모전에서 입상해서
골드메달과 실버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이루어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게다가 안전행정부에서 진행한
제 5회 대한민국 국가상징공모전에 입상했다는
기쁜 소식까지 더해졌는데요.
영광의 수상작은 코리아 디자인 센터 갤러리에 전시되기도 했어요.
전시기간 동안
끈 인기를 얻어 실력을 마음껏 뽐냈어요!
다양한 공모전에 입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동북아문화산업부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노력하는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2008년도에 개설된 학부로
인문, 지역, 사회과학들을 인문을 기본으로 해서
조화를 목표로 생겼답니다.
문화를 교류하여 세상을 넓히는 전공과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공으로이렇게
2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화교류전공으로 출판분야, 미디어 매체, 영화산업 외에공연예술 등 전통적인 매체를
문화콘텐츠개발전공에는 애니와 게임 그리고캐릭터, 모바일,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를 탐구하고 있어요.
전통과 디지털의 차이가 커 보이지만
기획형 전문가를 배양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
능동적인 기획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공통과목 개설 해
상호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북아문화산업학부는 다중 언어 능력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언어 능력이 필요한 이유로는
글로벌 문화트렌드에 대한문제에 대해 이해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있는 요즘.
동북아지역과 전세계의 중심에서 일하는
전문인재를 육성하고자 해요.
앞으로 학생들이 나아가서
다양한 문화산업 계열에서
활발한 실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화적인 감성코드를 이용한국내외 기업들의
문화사업을 기획 및 운영을 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서 공부한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문화사업부분에는 대부분 가능하고요
비정부기구, 연구소, 국제문화교류실무자,
정부 문화행정 담당관, 기업 문화마케팅 전문가,
전통과 디지털 분야의 마케터 및 작가 정말 수많은 갈래의 길이 있답니다.
문화콘텐츠가 세계화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요즘.
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세계 한류의 중심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