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이름을 들으면 누구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김연아선수, 박태환선수, 박지성선수 등
여러 이름이 떠오르지만, 그 공통점은한국인의 저력! 한국의 힘을 전세계에 보여준
자랑스러운 한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전달해드릴 소식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매우 기쁜소식 인데요.
글로벌통신 대표협의체라 말할 수 있는 ITU-UNESCO브로드밴드위원회의 새 위원으로써
우리나라 NO.1 통신사! KT의 황창규 회장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KT의 경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하여갖은 노력을 다 했었는데요
콜센터 품질지수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14산업별 고객만족도 인터넷 전화, 국제 전화,
시내 및 시외전화 산업 만족도 1위를 한번도 아니고 계속 선정되어 왔다는 것이
KT가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들인 노력이 무척 대단하며인정을 받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죠.
KT는 고객만족 외에도국제적으로 한국 기업의 위상을 널리 알렸는데요.
9월말에는, 제10차 ITU-UNESCO 브로드밴드커미션에 초청받아서 KT가 가진 ICT 비전을 제시했고,
10월에는 부산에서 열린 2014 ITU 전권회의 주관통신사업자로써
ICT 강국으로써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보여주었습니다.
ITU-UNESCO 브로드 밴드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자면
UN 반기문 총장의 주도로 2010년 설립되어
전세계의 브로드밴드인프라와디지털 개발의 촉진을 지원하는 국제협의체로써
세계 여러 국가의 정부 관료들이나 글로벌 통신회사 회장,
UN 등의 국제기구대표 나 사무총장 등 저명한 인사 57명으로 구성된 단체죠.
브로드밴드 위원회의 부의장이기도 한 하마둔 뚜레 사무총장은
세계적으로 ICT정책을 다루는 그룹인 브로드밴드에서
황창규 회장이 보여준 ICT산업의 전문가로써 지닌 식견과
혁신적인 한국의 성공 경험이 바탕이되어 위원회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황창규 회장은 브로드밴드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러우며
KT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전파하여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과
글로벌 ICT산업의 발전을 위하여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황창규회장은 2015년 UNESCO본부에서 개최하는
ITU-UNESCO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곧이어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GSMA 이사회, 모바일월드 콩그레스 등 여러행사에 참석하여
본격적으로 글로벌통신 리더로써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팍팍!!넣어주는 우리KT!
앞으로 다가올 2015년에는 얼마나 많은 기쁜 소식들을 가져다 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