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과 제작이 즐겁다면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로!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시아 다음으로 큰 대륙. 사하라 사막이 있는 더운 대륙.

자원이 풍부하지만아직은 산업의 발달이 더딘 곳, 정도 일 텐데요.

요즘 청소년들에게 아프리카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많이들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최근엔 개인방송을 통해억대 수입으로 유명한 사람들이TV를 통하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방송콘텐츠가 가진 가능성이 최근 대두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방송콘텐츠를 잘 만들고, 운영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 입니다.

인덕대학교는 창의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으로써,

2011년부터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왔으며,

2013년에는 전문대학 유일 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는 등 

청년창업교육에 앞장 서 있는 대학교 입니다.

뿐만 아니라 방송계열의 손에 꼽는 대학이며

배우 신현준씨가 교수로 재직 중이고, 개그맨 정형돈씨나 홍예슬씨 등

유명 개그맨들을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하죠.

오늘 소개해 드릴 방송영상미디어과 또한

인덕대가 자랑하는 방송계열 학과로써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백문이불여일견!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의 솜씨를 좀 볼까요?

꿈꾸는 가게, 굿윌스토어: http://youtu.be/WpFhIj4c--8

인덕대학교 TV-CM: http://youtu.be/Ji4QVcVnmik

키싱구라미: http://youtu.be/mmyYkodErsk

사회적 약자들의 노력으로 상장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부터, 인덕대학교 홍보영상,

그리고 과감한 표현이 빛나는 단편영화까지! 폭넓게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죠?

영상을 직접 만들며방송영상업계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

재학생 말고도 졸업생들도가지고 있는 재능을 십분 활용하여

광고 및 공중파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활동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인덕대학교 캠퍼스에서는 

방송 장비를 챙겨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진행하는 학생들을어렵지 않게 만나보게 된다고 합니다.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는 이처럼

방송에 사용하는 다양한 장르의 기술과 기법을 배우는데요

기초적인 공학과 방송학,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그래픽에서부터

특수영상효과나 각종 제작 실습, 보다 전문적인 영상 공학, 미학에 대해서 배우며

졸업을 앞둔 3학년때는 제작실습과 현장실습, 졸업발표 및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취업 즉시 일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죠.

실무중심의 교육과 최신 시설의 실습실, 그리고

방송영상제작 공인인증센터의 프로그램 등으로 산학연계 또한 잘 되어 있어

취업에 무척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에 들어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2014년 12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일정에 참여하세요!

기한은 1월 2일 18시까지 이며, 인터넷과 교내 방문접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인터넷은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사어플라이를 통해 지원하시면 되고

방문접수의 경우 특별전형만 해당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제출할 서류가 있는 분은 1월 6일 오후 5시까지 받도록 보내세요!

합격자는 1월 23일날 ARS 혹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합니다.

방송영상미디어과는 별도의 면접이나 실기 없이 학생부 400점과 수능 600점으로

일반전형을 통하여 35명의 학생을 선발하니

입시 관련 세부사항은 모집요강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인덕대학교 블로그에 가면 한 문구가 있습니다.

젊은날의 비전과 꿈을 펼치고픈 그대는 도전하라!

그 말처럼, 영상제작자의 꿈을 가지고 직접 영상을 만들며

꿈꾸고 있는 인덕인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역시 인덕대와 함께하시지 않겠습니까?

인덕대학교 입시홈페이지

인덕대학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