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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합성사진 유포한 질 나쁜 사람도 있네요 창문쪽에 생존자 있다고 거짓 선동 내용을 처음으로 이야기 한 곳은 오늘의 유머이며, 어제 인터넷에 퍼져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어제 일베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여러번 허위 임을 저격당했고, 경찰에 신고도 되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허위 사진들이 동아일보, MBN, 문화일보를 통해 전국의 국민에게 전파 되고 있다. 문화일보 사진은 오유에 올라온 허위사진을 더욱 조작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건 해양경찰청 헬기 동영상이 유일한 원본이라고 해요. 그 동영상 원본을 보면 어디에도 이런 사실은 없는데요. 명백한 허위 선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허위 사실을 게재한 사람을 경찰기관에서 추적해야할 것이며거기에 더 덧붙여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 제재가 가해졌으면 하네요. 동아일보 역시 오늘 .. 더보기
뜬금없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부 비난을 하고 있는 정상추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가 진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해외의 언론을 인용하여 음모론을 야기 하고 있어 파장이 있고 있다네요.외신이 밝힌 적도 없는 [음모]를 마치 실제로 그렇게 보도한 것처럼 교묘하게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는 22일 [佛 공영 TV 프랑스3 너무나 깨끗한 시신 방영]이란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정부의 세월호 구조가 늑장 대응이었다고 했다네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가 인용한 외신은 프랑스 공영 TV 방송인 프랑스3. 프랑스의 국영채널인 프랑스 3은 , 프랑스와 다른 국가들까지도 방송된다고 하네요. 프랑스3가 지난 20일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시신 3구의 인양 소식을 전달하며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