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여행사로 발견한 미국의 아름다움
미국. USA. 아메리카 합중국.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배우면서 자라서 그런지 굉장히 익숙한 나라지만
사실 너무나 멀리 있는 나라입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큰 맘먹고 떠나야 하는 곳인데요.
노랑풍선 여행사가 특별하게 준비한 미국 대륙 횡단 대장정 여행 상품은
가깝고도 먼 나라, 미국을 서부에서 동부까지
알찬 일정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노랑풍선 여행사의 미국 대륙 횡단 대장정의 코스를 따라
미리 맛보기로 둘러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은 로스앤젤레스.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인 할리우드부터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도시 전체에서 미국 특유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죠.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서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면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됩니다.
라스베가스라면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 등 불야성의 도시죠.
그랜드캐년에서는 미국 대륙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이 솟은 바위산과 기암괴석의 대협곡, 유유히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장엄한 파노라마를 연출하죠.
이제 서부로 넘어가볼까요? 시카고입니다.
현대 건축의 메카이자 재즈와 블루스의 중심지죠.
고층 빌딩 사이로 울려 퍼지는 재즈의 선율을 느껴보세요.
캐나다와의 접경 지역에서는 높이 55미터, 폭은 무려 671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할 수 있는데요.
엄청난 폭포 소리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있을 겁니다.
워싱턴D.C는 미국의 수도이자 행정의 중심지입니다.
이런 지역적 특징 덕분에 관광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죠.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스미스소니언협회, 링컨기념관 등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 역시 두말할 필요 없는 곳이죠.
경제와 패션, 문화, 예술의 도시로 세계에서 활기찬 곳.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보면 어떨까요?
센트럴파크에 누워 여유를 즐겨봐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노랑풍선 여행사의 미국 대륙 횡단 대장정의 코스를 둘어봤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미국은 직접 경험해봐야 합니다.
노랑풍선 여행사와 함께 미국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보세요.
http://www.ybtour.co.kr/promotion/Overseas/2017/0215_am_traverse/
해당 게시물은 노랑풍선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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