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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데이트추천: 청계천에서 산책했어요! 어느새 4월이 성큼 돌아왔네요! 이제 뚜렷한 봄이네요.주변 사람들은 쉬는날 마다이곳 저곳으로 봄나들이 떠나는 요즘이죠.그렇지만 언제나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을 계속하는저 같은 직장인에게여유가 있는 봄 나들이는 쉽지 않더라구요.지난 번에는 봄꽃들은 벌써다 피어있더라구요. 요사이에는 벚꽃이 만개했죠??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풍한번 제대로 다녀와야 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서울 이곳저곳엔 바쁜 직장인들이 가보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명동도 좋고, 남산도 좋고... 상쾌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한강도 괜찮겠지만,뭐니뭐니해도 서울에서 뺄 수 없는 장소는 청계천이라고 할 수 있어요.그래서 이번 주말엔 청계천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정말 간만에 소풍갈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금강산도 식후경,, 봄 나들.. 더보기
카드 명세서를 보니 한숨이-- 쓸 때는 몰랐는데 매달 이렇게 명세서가 오면 마음이 아프다. 나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카드를 자르기라도 해야하나 그저 웃지요 더보기
미드 보고 싶다 나는 원래 미드를 즐겨 보는 편이다. CSI 같은 수사물 시리즈도 좋아하고, 고스트 위스퍼러나 수퍼내추럴 같은 시리즈들도 좋아하지만가장 좋아했던 건 프렌즈라는 시트콤이었다. 프렌즈는 남자셋, 여자셋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시트콤인데 한창 방영할 때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참 그 각각의 캐릭터들이 너무나 매력있고, 예쁘고, 멋있고, 또 깨알같이 재미있었다. 그 프렌즈와 비슷하다고 해서 최근 추천받은 미드가 있는데 바로 빅뱅이론이다. 몇 화 옆에서 같이 봤었는데 특히 쉘든이라는 캐릭터가 아주 매력있는 캐릭터 같았다. 여유가 된다면 영어공부도 좀 할 겸 해서 시트콤이나 다시 좀 챙겨봐야 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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