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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열정과 패기를 울리다! 서강문화제 울림 함께하기 설레는 봄 기운이 흘러넘치던 캠퍼스가 어느덧 서늘한 가을날을 맞이했네요.끊임없는 공부와 시험으로 힘들어 하던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뉴스가 있었다고 합니다.요즘같이 추운 날씨를 후끈하게 만든 대학 축제가 있었다고 해서 담아봤답니다! 바로 제6회 서강 문화제 ‘서강을 울리다: 울림’ 이랍니다.지난 10월 30일에 시작하여 3일간 열린 이 서강문화제는 다 같이 나눔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해요.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일렁인 서강 대학 축제 속으로 다 함께 들어가 보시겠어요? 동아리연합회에서 기획한 이번 문화제는 응원단과 같은 학생 단체뿐 아니라 사회봉사센터와 같은 서강 소속 단체들도 같이 꾸려졌다고 합니다. 문화제 첫째날에는 ‘서강 미디어 페스티벌’로 축제가 열렸다고 해요.첫 날에는 서강 언론 연합회.. 더보기
[서강대 메리홀] 서강의 문화와 감성을 책임지다 북적북적한 젊은 이들의 중심지 신촌.어디를 보아도 청춘들의 인적이 넘치는 만남과 문화의 거리. 그런 오늘날의 신촌을 만들어낸 곳이 ‘서강대 메리홀’이라면 믿겨지십니까? 한국의 대학 중 어느 곳에서도 극장이라고 불릴 만한 장소를 찾을 수 없었던 1970년대.서강대학교의 메리홀은 1969년, 한국 대학교 중 첫 극장이 되었어요. 한국 대학 최초로 문화, 예술을 위한 공간이 태어나면서 서강대는 메리홀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대학생들의 예술 문화를 이끌었다고 해요.커감과 동시에 결국 메리홀에 세계적으로 처음 공연되는 국제 작품들을 담는 영광을 누렸고국내의 문화·예술인들도 좋은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기반이 됐다고 하네요.서강대의 메리홀과 함께 공연계의 역사와 극장 문화가 발전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 듯 해요! 메리.. 더보기
[서울권 대학교] 원서접수를 끝냈다면 다음 할 일은? 수시1차 원서 접수로 바빴던 9월이 어느새 지나갔습니다.10월을 맞아 수시 원서 접수 다음 나머지 일정들에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이번에도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많은 수험생이 원서 접수를 했는데요,인서울 주요 대학들의 나머지 수시 1차 일정은 어떤게 있는지 볼까요? 처음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져있는 연세대는이제 전형과 학과에 따라서 면접과 실기, 논술이 남아있는데요특기자전형중 예체능계열은 1차 실기 합격자에 대해 10월 12일에 2차 실기 시험이 있습니다.또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10월12일에 실기시험이 있어요!일반전형의 논술시험은 10월 5일 토요일에 실시되었죠.면접고사는 면접고사 대상자 발표가 있고 특기자전형의 경우 인문과 국제켐퍼스는10월 26일에 면접이, 자연과 체능계열은 10월 19.. 더보기
[서강대학교]단순한 학업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서강대학교는 개교이래 국내 상위권의 명문 사학으로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앞장 서온 대학교입니다! 서강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제한이 없는 다전공 제도,외국인 원어 강의, 평생 지도 교수제도라는 것을 행했었는데요, 변화를 추구하며 학생들의 커나감을 항상 생각하는 대학에서 학문을 배워서 그런지,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은 사회에 나가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기억하는 서강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한민국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 박 대통령께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70학번) 동문인 것은진짜 온 국민이 안 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등 내용을 다 세기도 힘든 만큼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하고 제작한감독이자 서강대 동문인 박찬욱씨는 서강대학교를 다음 .. 더보기